오늘도 5시 30분 기상 6시 조식을 시작으로 7시 15분 마지막 일정 시작 오늘은 뭐 없어요 집 가는 날!! 기분 너무 좋았어요 드디어 길고 긴 일정과 투어가 끝난다는 생각,, 집 간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버스여행 만만히 봤는데 너무 힘드네요 ㅎㅎ 이동하고 도착한 마지막 밀플랜[Kimchi restaurant] 비프 돈부리와 닭개장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닭개장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ㅎㅎ 국물 땡겼는데 밀플랜 신청 안 하면 공원에 내려주십니다 마지막 밀플랜은 신청 안 하고 공원에 앉아 음식 투고해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5월인데 윗지방은 아직 봄이라 벚꽃도 있고 왜인지 단풍도 있더라고요..? 그러고 일정 끝나고 픽업한 곳에 다시 드롭해주십니다 길고 긴 3박 4일 록키/밴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