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 칸쿤 7박 8일 여행/스칼렛 아르떼 3박 4일/아레날/엔칸타/룸서비스

 

 

드디어 가장 기대하던 스칼렛아르떼 가는 날이에요!!
진짜 칸쿤 여행 중에 제일가고 싶었던 곳!

스칼렛 아르떼

 

https://www.xcaretarte.kr/main/main.html

스칼렛아르테

 

예약은 스칼렛 아르떼 예약센터에서 직접 했습니다

 

 

 

스칼렛 아르떼

★ ★ ★ ★ ★ + ★  

 

스위트 가든 뷰

총 3박 4일

2,547,999원(예약금 20만 원 포함)

 

 

올인크루브시브 호텔은 인원수로 예약을 받기 때문에

다른 사이트로 예약시 인원수 체크 꼭 해주시고 예약하세요!

 

 

 

 

스칼렛 아르떼로 가기 위해 공항(4 터미널) 다시 도착!!

공항에 도착하면 어디 가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많은데

그 사람들 말고 공항 안쪽으로 들어가서

공항 직원한테 스칼렛 아르떼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는지 여쭤보면

친절하게 데려다주십니다!!

그럼 첫날에 나온 버스 타는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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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칸쿤 7박 8일 여행(칸쿤 시내)

 

 

쭉 들어가다 보면 위처럼

분홍색 티를 입으신 분들을 찾으면 돼요!

 

예약자 이름 확인하고

스칼렛 아르떼 셔틀버스 도착 전까지

라운지 이용 가능합니다 ㅎㅎ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스칼렛 클래스,,ㅠㅠ

 

 

 

 

 

라운지에는 와이파이와 화장실, 각종 음료와 스낵이 준비되어 있고

스칼렛에서 즐길 수 있는 팸플릿이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30분마다 한 대씩 다니고

총 이동시간은 1시간 30분 걸렸어요!

 

 

 

 

 

버스 탈 때도 직접 짐 다 실어주십니다.

버스 편합니다..ㅎ

가는 도중 꿀잠..

 

 

 

 

웰컴 아이스크림! ㅎㅎ

버스에서 내리면 아이스크림 주는 곳이 있어요

그 옆에 줄이 있는데

거기 서서 기다리면

체크인 도와주십니다.

 

 

 

 

 

 

스칼렛 아르떼에선 4,000페소의 디파짓이 있습니다!

디파짓 결제 하고 팔찌 받고 3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그전까지 레스토랑부터 수영장, 카페, 바 등 모든 시설 이용 가능하고

그 모든 것이 다 무료..!

 

바로 체크인 후 짐 맡기고 레스토랑으로 달려갔어요 ㅎㅎ

 

 

 

 

어우 레스토랑 가는데 어찌나 넓은지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고요..

 

큰 수영장 따라 내려가면 있는 아레날 레스토랑 갔습니다!

젤 많이 이용했고 맛도 분위기도 좋았어요 ㅎㅎ

 

 

테킬라 먹고 싶은데 뭘 먹을지 몰라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주신

수박테킬라

진짜 아주 맛있어요

 

한 잔 먹고 두 잔 더 시켜 먹은..

 

 

아레나 버거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버거랑 랍스터 샌드위치 시켰는데

버거 아주 맛있었어요!!

랍스터 샌드위치는 그냥저냥...

 

그리고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

스칼렛 아르떼 모든 레스토랑이

플레이팅을 굉장히 신경 쓰는 것 같았어요!

 

사진 찍을 맛이 너무 나고

더 맛있습니다..ㅎ

 

점심 후 체크인!

 

 

 

 

 

 

체크인 후에 바로 수영장으로 달려갔어요

스칼렛에 도착하기까지 너무 더워서 얼른 수영이 하고 싶었어요ㅠㅠ

 

바로 무료 바 서비스 이용!

 

 

 

 

 

저녁 예약한 식당 엔칸타

미슐렝 스타 레스토랑으로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반바지, 슬리퍼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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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레스토랑이었지만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코스요리라 따로 주문할 필요 없고

술만 주문하시면 됩니다 ㅎㅎ

 

 

 

 

밥 먹고 들어왔는데 이대로 자면 내가 아니지.. 하고 시킨 룸서비스!

룸서비스를 하루에 두 번 이상시켰어요..ㅎ

 

원래 tv로 주문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제 그 서비스는 중단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주문 해야하만 해요!

 

룸넘버는 따로 말할 필요는 없고

음식만 말하면 갖다 주십니다! ㅎㅎ

 

그중 연어스테이크 진짜 제일 맛있었어요..

아직도 먹고 싶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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