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밴쿠버 워홀
[밴쿠버 워홀] 밴쿠버 워홀하면서 잘 쓰고 있는 어플 추천
하리다하리
2023. 7. 5. 13:05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 워홀 중인 여러분을 위해 유용한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앱은 바로 "Too Good To Go"입니다.
이 앱은 밴쿠버 지역의 식당과 카페에서 남은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음식 낭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앱이에요.
일상 속에서 음식 낭비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스타벅스나 다른 카페에서 진열된 빵들과 같이
먹을 수 있고 유통기한이 남은 음식들이 남게 되는데,
이런 음식들은 보통 버려지게 되죠.
하지만 Too Good To Go를 통해 이런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남은 음식들을 구매하면서 우리는 음식 낭비 문제를 해결하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요.
[Too Good To Go]
1. 앱 다운 및 로그인
스마트폰의 앱 스토어에서 'Too Good To Go'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하고
회원 가입 및 로그인을 합니다.
2. 가게 찾기&주문하기
앱 내에서 밴쿠버 지역에서 제공되는 가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게 목록을 스크롤하며 위치, 판매 시간, 픽업 시간, 할인된 가격 등을 확인합니다.
마음에 드는 가게를 선택하고 주문을 완료합니다.
주문한 음식은 일정 시간에 가게에서 픽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렴하고 간단하게 간식들을 픽업할 수 있고
주로 베이커리나 피자, 편의점이 많아요!
가까운 지역 설정하시고 맛있는 간식 저렴하게 드세요!!
반응형